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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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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근사하게 드시려면 식..
by 푸푸 at 09/07 참 간단한 재료와 요리법.. by 코알라 at 09/07 으워어어 꼬릿한 청국장.. by 카이º at 08/30 ㅎㅎ 요샌 팔지도 않더.. by 푸푸 at 08/30 ㅎㅎ 요샌 팔지도 않더.. by 푸푸 at 08/30 ㅎㅎ 요샌 팔지도 않더.. by 푸푸 at 08/30 으어어 ㅠㅠ 묵 증말 좋.. by 카이º at 08/24 역시 쟤는... 약간은.. by 회색사과 at 08/24 멸치육수 부어주면 끝장.. by 천체관측 at 08/24 근데 제가 젤 못하는게 .. by 푸푸 at 07/21 |
![]() 평소에는 반죽을 사다 먹는데 한번 해봤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할 생각이 없었는데 낮잠을 하도 많이 잤더니 밤에 잠은 안오고 아직 안들어 온 식구도 기다릴겸 해서 신문을 보며 밀가루 한줌(=정말 딱 한줌)만 재미삼아 조물락조물락... 근데 정신없이 신문에 빠지는 동안 무의식적인 상태로 손바닥의 밀가루가 찰지도록 조물조물 반죽이 된거다. 그래서 아예 하루밤 숙성 시키고 났더니 담날 상태는 이제까지 해 본 반죽중에서 제일 좋은 상태가 되었다. 수제비를 떼어낼때 물을 묻힐필요가 없을 정도로 말랑말랑하고 샥샥 얇게 뜯어지더군.. 반죽 떼어 냄비에 투여하는건 은선이 시켰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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