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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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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근사하게 드시려면 식..
by 푸푸 at 09/07 참 간단한 재료와 요리법.. by 코알라 at 09/07 으워어어 꼬릿한 청국장.. by 카이º at 08/30 ㅎㅎ 요샌 팔지도 않더.. by 푸푸 at 08/30 ㅎㅎ 요샌 팔지도 않더.. by 푸푸 at 08/30 ㅎㅎ 요샌 팔지도 않더.. by 푸푸 at 08/30 으어어 ㅠㅠ 묵 증말 좋.. by 카이º at 08/24 역시 쟤는... 약간은.. by 회색사과 at 08/24 멸치육수 부어주면 끝장.. by 천체관측 at 08/24 근데 제가 젤 못하는게 .. by 푸푸 at 07/21 |
은선이에게 미열이 있어 염려스러 혼자만 예배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띠띠띠...돌아오는 길 11시쯤 문자가 도착합니다. " 엄마, 어디까지 왔어?" 음....... 이 넘이 이런거 잘 안보내는데... 예감이 맞았군요. 남편이 계속 안일어나 은선이는 계속 배고픈채 있다 참다못해 문자를 다 보낸것-.-;;;; 현관문 열고 들어서니 은선이는 거의 기절할 듯한 얼굴로 헥헥.. 혀를 내밀고 맞습니다. "왈...왈... 은선이 넘 배고팠어..ㅠ.ㅠ" 캬캬캿. 버섯, 고사리, 당근, 콩나물 모두모두 새로 무치고 볶아 삭삭.. 나물밥~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모든것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예사롭게만 들리지 않습니다. 모든것에 대해 풍요가 넘치는 계절인데... 벌써 지나갔는지 바람이 코끝에 싸하기만 합니다. ![]() 재료 : 고사리. 버섯. 양파. 콩나물. 표고버섯. 당근. 다진마늘. 국간장 병아리눈물. 깨. 소금.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고추장. ※ 냉장고 다이어트 주간이어 별도의 장보기는 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것만 사용했음. 그 외 모든 재료는 취향껏. 만들기 1. 고사리 나물 - 말린 고사리는 전날 하루 물에 담가두고 삶아서 물기짜고 볶는다. 고사리는 들기름에 볶고 국간장으로 간한다. 마지막에 깨 약간. 2. 표고버섯 - 이전에 데쳐서 냉동칸에 보관했던것. 해동해서 재빠르게 볶음. 소금간 3. 당근 - 가늘게 채쳐서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후라이팬에 볶는다. 소금간 4. 양파 - 가늘게 채치기만. 5. 콩나물 - 삶아서 다진마늘, 소금 아주 약간으로 버물버물... 6. 밥위에 참기름 살짝 둘러주고 나물 골라골라 얹고 비빔장에 비벼서 얌냠. ※ 나물을 한데 모아 먹을거라 나물에 참기름을 넣지 않았고 간을 아주 약하게 했습니다. 초록야채나(취나물 등), 묵을 넣어도 좋아요. ※ 비빔장 없어도 맛있어요. 은선이와 전 나물만 섞는게 더 좋더군요. 반면 남편은 비빔장 매니아... ^^ ※ 풀밭이 아쉬우면 계란후라이 올려도 굿임다. ![]() 눅눅하거나 맛없는 김밥김이 있다면 김무침으로 보내버리세요~ 가끔 일부러라도 만들어 먹는 김무침. 남아도는 김을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습니다. 왈왈. 다른 분 레시피를 가져와서 양념장 비율만 약간 바꿨습니다. 재료 : 김 3장 (1사람이 한번 먹을 반찬 분량), 올리브유 1T, 참기름 1/3T, 물 1/3T = 간장 1/3T. 설탕 = 1 핀치(1/3t, 병아리눈물만큼), 깨소금, 다진파 약간. 만들기 1. 김은 구워서 부서놓고 2. 올리브유 , 참기름 , (물+간장)을 순서대로 섞어서 무치고 3. 고춧가루, 설탕을 넣어 조물조물. 마지막으로 깨소금, 다진파를 넣는다. Tip. 1. 대개 조림,무침에 간장:물 = 1:2 로 섞어 사용하는데 간장이 짜기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정하세요. 2. 집에 간장소스나 오리엔탈 소스가 있다면 그걸 사용해도 됩니다. 3. 간장을 먼저 뿌리면 간장이 골고루 묻지 않고 어떤곳은 뭉쳐서 짜고 어떤곳은 양념이 안묻고 일정하지 않아 자꾸 간장을 들이붓게 됩니다. 4. 올리브유에 먼저 버무리고 김(+물)을 무쳐주세요. 처음에는 양념이 부족한것 같은데 올리브유 - 참기름 - 간장물(간장+물)을 차례로 무치면 절대 모자라지 않습니다. 5. 김을 부시는 과정에서 주위가 지저분해지므로 비닐봉지안에 김을 넣고 부수면 청소할일이 줄어듭니다. ![]() 손 잘잘히 많이 가서 번거롭기 짝이없으나 먹겠다는 마음만 있음 참을 수 있는 잡채~ 꼭 양파,당근,버섯,계란지단, 시금치가 들어가야만 맛난 잡채는 아니겠지요. 집에 쪽파나 부추가 많다면 잡채로 보내세요. 그 밥에 그 나물이던 시금치 일색에서 벗어나 아주 맛난 잡채가 됩니다. 단 쪽파/부추는 불에 볶으면 금방 숨이 죽고 쳐지므로 볶지 말고 나중에 뜨거운 당면과 같이 버무립니다. 당면의 열기로 알아서 살짝 숨이 죽어 먹기좋은 상태가 되니까요. 그래도 굳이 볶는다면 후라이팬에 뜨거운 열기만 묻힌다는 기분으로 쉭~ 재빠르게 해주세요 흠.. 쿠쿠에 밥 올려놓고 재료썰기부터 완성까지 30분 걸렸습니다.(중간에 무조림도 동시에 만들면서) 재료 : 양파 1/4 . 당근 1/8 . 쪽파(부추) 한줌. 당면 2인분. 양념 : 간장 1T. 설탕 1/3T. 소금 약간. 다진마늘. 참기름. 깨. 만들기 1. 양파는, 당근은 모두 채치고 쪽파는 같은 길이로 썰어놓는다. 2. 양파 - 당근은 후라이팬에 볶고(이때 재료 볶을때마다 소금간 약간씩) 3. 당면은 뜨거운물에 삶고(삶는 물에 올리브유 1T. 간장 1T 넣으면 당면이 나중에 덜 달라붙음) 4. 모든 재료를 섞고 양념을 버물버물.... 마지막에 참기름. 깨. 모든 재료를 볶아서 섞기 때문에 당면까지 볶아 섞으면 니길니길~ 합니다. 당면은 재료와 함께 그냥 섞어 주세요. ![]() 입동이었다. - 올해가 2달밖에 안남았다. 올해는 뭘 했을까? 갑자기 별 기억이 없다. ㅠㅠ 아이, 취미, 종교, 나, 봉사, 자기개발 .. 당장 남는거 없어도 열정적인 생활을 했는지. 에너지 넘치게 밝은 기운으로 사람들과 포용해왔는지. 그 모든 질문에 아무것도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아직 남은 2개월동안 뭔가 작은 목표를 세울까? 작게는 주 2회 규칙적인 운동? 이런거. - 실은 이게 작은것이 아님을 안다. 내가 나를 관리못하면서 어떻게 남을 변화시키겠냐. 라고 한다. 그러나 나를 길들이는 것은 나의 습관과 모든것을 바꾸는 일이다. 내 안에 또 다른 나와 싸우고 타협하고 거울을 마주보는 일이기도 하다. 오늘 점심은 오징어야채볶음으로 간단히~ 설겆이도 간단히~
만들기 ![]() 이것은 무. 이것은 가을무. 그리고 이것은 압력솥 무조림. 난 압력솥을 아주 짬짬히 잘 애용한다. 약식만 만들긴 넘 아깝지 않은가. 삼계탕. 김치찌개(- 배추가 아주 부들부들하게 된다). 찐 고구마. 찐밤. 시간이 확실히 절약된다. 사실 압력솥에 밥외에 다른반찬/탕은 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다. 뭔가 증기구멍을 막아서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심스러워 사실 구멍을 막을만한 요리는 하지 않고 하더라도 재료가 익을때까지 시간단축용으로만 잠깐 쓴다. 문제는 이넘의 압력솥이 7인용이란 사실. 내 손목 떨어져나갈것 같다. 결혼할때 아주 개념없이 샀었지. 크허허허헐.. 그땐 압력솥이 몇인용..으로 사이즈별로 있다는걸 몰랐고 더더군다나 그릇가게에서 압력솥이라곤 이거 하나만 덜렁있어 의례 다 이건줄로만 알고 샀었다. 이 넘의 압력솥 10년째 고장도 안나고 있다,. 셰프라인의 빛나는 국산 기술력인가 나의 조심스런 사용인가. 내 철학상.... 집이 좁아 물건을 없애기전엔 새로 엎어올 수 없다.. ㅠㅠ 하악하악. 이넘이 빨리 망가져야 작은 사이즈를 살텐데. ㅠㅠ 재료 : 작은 무 반덩이. 멸치육수 1컵. 고추장 = 고춧가루 = 간장 1T. 설탕 1/2T. 다진마늘. 후추. 깨. 참기름 약간. 만들기 1. 압력솥에 물과 무, 양념장을 한꺼번에 넣고 추가 딸랑딸랑 돌면 약불로 줄인다. 2. 뚜껑을 열어 무가 푹 익은걸 확인하고 양념장이 골고루 베어들도록 계속 졸이면 끝. ![]() 전 생오이를 안먹습니다. 뭔가 비린맛이 나거든요.
![]() 무침이 참 은근히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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